모리의책방 눈물노트 1/2

 

첫 번째 트레일러

 

162쪽.

 

피아노 건반을 하나 둘 밟아갑니다.

서투른 마음 하나하나가 뚜렷해지면

당신만의 곡이 완성돼요.

 

눈물 노트.

 

6월.

 

프로덕션 : 루트쓰리 / 허세훈, 최재원

사운드 디자인 : 닥터훅 / 장봉권

모델 : 홍선지

 

작업 : 기획 / 제작 / 연출 / 그래픽 디자인 / 모션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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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문화전 4부 : 매.난.국.죽. _ 선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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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에 추위를 무릅쓰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

깊은 산중에서도 청초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로 주위를 맑게 하는 난초,

모든 꽃들이 시들어 가는 늦가을에 모진 서리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국화,

칼날 같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그 푸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

옛 문인들은 이들의 생태와 특성을 보고 군자를 떠올렸다.

군자에 비유되며 시문과 그림으로 사랑받던 이 네 가지 식물들이

17세기 이후에는 ‘사군자(四君子)’라는 이름으로 함께 불리기 시작했다.

그 명확한 이유와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사계절을 염두에 두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봄-난초, 여름-대나무, 가을-국화, 겨울-매화로 설정한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봄-매화, 여름-난초. 가을-국화, 겨울-대나무로 계절과의 조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우리의 계절 감각에 따라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군자의 상징성을 지닌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는 오랫동안 문학과 예술의 핵심적인 소재로 사랑받았다.

특히 사군자 그림은 조형성과 미감에서 동양화의 특징과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야이다.

 

 

클라이언트 : 간송미술문화재단

프로덕션 : 바이브스튜디오

상영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_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작업 : 디자인 연출 / 그래픽 디자인 / 모션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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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책방 1/12 01 날개

국내 작가의 단편소설들 중 하나를 우리가 바라보고 이해한 시선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책이 가지는 기본적인 구성 안에서 글의 흐름과 방향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글자가 가지는 고유한 의미와 문장, 그 단락들이 놓여 있는 상황들을 책에서 볼 수 있는 시퀀스 안에서

재편집 하고 영화의 편집구조와 닮은 모양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상의 날개.

 

곧.

 

 

프로덕션 : 루트쓰리 / 허세훈, 최재원

포스트 프로덕션 : 포나인즈 / 2D : 김무준

사운드 디자인 : 닥터훅 / 장봉권

 

작업 : 기획 / 제작 / 연출 / 그래픽 디자인 / 모션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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